100년후 우리는 모두 흙이다

흙에서 작은 토우로

흙사람이 되어 문을 걸어 나와 시간과 공간을 넘어 환생한다.

그들 흙사람을 다시 사람으로 만나기 위해

portrait로 사진을 찍고 사람크기로 장지에 프린트를 했다.

우리 곁에  다가온 그들을 흙사람이 아닌

진정한 clay mate 로 소개하고 싶다.

그들이 내 가족 나 자신.

바로 당신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작업실에서 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