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화실에는 초창기부터 추계대학교 서양화 편입 수험생이 한명은 꼭 있었다.,...[전에는  있었다는 생각조차 안했다]


사실 나도 욕심이 있는 화실 강사라서 그런지.  수험생이라면 꼭 좋은 학교{?]를 꼭 보내고 싶었다.


그래서인지 추계대학교 시험에는 신경을 쓰지를 안았다...[사실  추계대학교 학생들에게는 욕먹을 수있는 미안한 사실 극적극적]


그런데, 언젠가 아~~~ 우리 화실에도추계 시험보는 학생이 해마다 꼭 한명씩은 있었지....했는데....


생각해보니 한명도 떨어진 학생이 없는 것이다.... 정말 신기하다....


시발점은 언제 부터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적어도 2003년부터라고 해도  지금까지 한명도 불합격생이 없었다.


합격하고 다른학교로 등록한 학생은 있었어도....


어쨌거나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꼭 좋은 작가가 되기를 바라며..


그래도 나의 남은 화실의 생명이 다하는 날안에   대학 후배 하나 꼭 만들고 싶다.....![아직은 없었다]